2026 연봉 3,600만원 실수령액, 월급 300만원 세금·보험 공제 예시
연봉 3,600만원이면 매달 300만원을 통장으로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월급은 세전 금액이고, 비과세 지급액과 보험료·원천징수세액을 구분해야 실제 입금될 금액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지급월과 부양가족 수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집니다.
2026 연봉·월급 세후 실수령액을 직접 계산하기
연봉 3,600만원이면 월급 실수령액도 300만원인가요?
아닙니다. 3,600만원을 12로 나눈 300만원은 월 세전급여입니다. 한국의 정기 급여에서는 공제 대상에 해당하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과 근로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등을 차감한 금액이 실제 지급액입니다.
연봉에 상여금이나 별도의 수당이 포함되는지는 근로계약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숫자는 매달 같은 급여가 지급된다는 조건으로 설명하는 계산 예제입니다.
월급 300만원·비과세 20만원의 계산 예시
2026년 10월, 세전 월급 3,000,000원, 그중 비과세 200,000원, 공제대상가족 1명, 자녀 0명, 원천징수 비율 100%, 보험 모두 가입이라는 조건을 사용합니다. 계산기 기준 과세 급여는 2,800,000원입니다.
이 조건의 예상 공제액은 국민연금 133,000원, 건강보험 100,660원, 장기요양보험 13,220원, 고용보험 25,200원, 소득세 56,800원, 지방소득세 5,680원입니다. 공제 합계는 334,560원, 예상 실수령액은 2,665,440원입니다. 이는 특정 사용자에게 확정되는 실지급액이 아닙니다.
- 세전 월급: 3,000,000원
- 공제 합계: 334,560원
- 예상 실수령액: 2,665,440원
실수령액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세청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는 급여수준과 공제대상가족 수 등을 이용합니다. 근로자는 정해진 범위에서 원천징수 비율 80%, 100%, 120% 가운데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급여를 받더라도 가족 수, 선택 비율, 지급월이 다르면 세금이 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건강보험료율과 장기요양보험료율은 별도로 발표돼 있습니다. 다만 보험료는 실제 신고 보수, 취득·상실 상태, 정산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세전 월급에 일정 비율을 일괄 적용한 결과와 급여명세서가 같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연봉 입력과 월급 입력을 어떻게 비교하나요?
연봉 모드에 36,000,000원을 입력한 뒤 같은 비과세·가족·보험 조건으로 계산합니다. 월급 모드에 3,000,000원을 넣었을 때 결과가 같은지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연봉을 12로 나누고 원 미만은 버려 월급여를 산정합니다.
실수령액에서 거꾸로 세전 연봉을 찾는 역산 기능도 있지만, 월별 상여금이나 연말정산 환급액까지 추정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표기된 항목별 공제액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 결과를 실제 급여명세서와 비교할 때
급여명세서에는 비과세 수당, 보험 기준소득월액, 원천징수세액, 추가 공제 등이 별도로 기재될 수 있습니다. 비과세 금액을 세전 월급에 두 번 더하거나 연봉에 포함된 상여금을 다시 더하면 예상 실수령액이 왜곡됩니다.
급여명세서의 지급월과 보험 가입 여부를 동일하게 맞추고, 차이가 큰 항목부터 확인하세요. 예시와 입력 조건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 세전급여에 비과세 수당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
- 공제대상가족·지급월·원천징수 비율 확인
- 보험료 신고 기준금액과 비정기 상여금 별도 확인
관련 계산기·편집 도구
위 방법을 실제 파일이나 텍스트에 적용할 때 이용하세요.
참고 자료와 적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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